
국회 잔디광장에서 나체로 시위를 한 전국구직노동조합(구직노조) 관계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지난 1일 여의도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나체 상태로 시위한 구직노조 위원장 70대 남성 김모씨를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공연음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다.
김씨는 나체 상태로 시위를 하다 음독까지 시도하려 했지만, 국회 직원들이 저지해 실패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김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했다.
김씨는 정치권에 일자리 확대를 촉구하고자 나체 시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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