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기관은 지난 7일 서울 마포출판진흥센터에서 열린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기념 북토크에서 인세 일부 기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서 판매로 발생하는 인세 중 일부는 재단의 세자녀 출산가정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박진이 작가는 1990년 3월 청와대 경호실에 입문해 29년 9개월 20일 동안 대통령 경호관으로 근무했다.
재임 기간 역대 대통령 8명을 경호했으며 국내외 주요 경호 현장을 경험했다.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는 박 작가가 경호관으로 근무하며 겪은 국내외 경호 현장과 경호 업무의 역할을 담은 책이다.
북방외교를 비롯해 광주, 쿠웨이트, 평양, 테헤란 등 주요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하는 경호의 원칙을 다뤘다.
한편,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세자녀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출산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 제17회 출산축하금 지원사업을 통해 세자녀 출산가정에 총 1억원을 전달했으며, 지금까지 977가정에 총 19억7900만원을 지원했다.
김영식 이사장은 “박진이 작가와 씽크스마트가 뜻을 모아 출산가정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출산과 양육을 함께 응원하는 나눔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