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나누리병원은 지난 10일 판교 그래비티 LUNA-SOL 홀에서 열린 ‘2026 경기도-우즈베키스탄 메드테크 아카데미 비즈니스 포럼’에서 우즈베키스탄공화국 주립 응급의료센터와 보건의료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이 체결된 '비즈니스 포럼'은 경기도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 강화와 의료산업 교류 확대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의료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의료인간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보건의료 교류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수원나누리병원 허금숙 행정총괄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서로의 의료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실질적인 의료 교류를 이어가며 양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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