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소방청,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국민 참여형 명절 안전 소셜네트워크(SNS) 캠페인 '오래 비울수록, 안전 체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각 기관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분야별 안전수칙을 카드뉴스 형식으로 소개한다.
전기안전공사는 추석을 맞아 △외출 전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전기제품 사용 전 전선 손상 여부 확인하기 △주방 전기제품 사용 전 손의 물기 제거하기 △고전력 조리 기구는 여러 콘센트에 나눠 사용하기 △콘센트 이상 시 차단기를 내려 전원 차단하기 등 5가지 전기안전수칙을 전한다.
아울러 세 기관은 안전수칙을 바탕으로 퀴즈 이벤트도 진행해 총 200명에게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명절에는 집을 오래 비우는 만큼 귀경길 출발 전 안전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국민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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