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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속도 조절, 연준의 금리인상보다 무섭나? | 하키스틱 그래프, Kill Switch가 가장 위험!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사 논설위원

입력 2026-09-15 07:08  

AI 속도 조절, 연준의 금리인상보다 무섭나? | 하키스틱 그래프, Kill Switch가 가장 위험!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사 논설위원

어제 한국 증시에 이어 오늘 뉴욕 증시는 9월 FOMC 회의에서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보다 오픈 AI의 아스트라 출회 이후 고개를 들고 있는 AI 속도 조절론이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AI 속도 조절론이 한미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긴급으로 점검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사의 한 상 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어제 한국 증시에 이어 오늘 미국 증시도 Fed의 금리인상 우려보다 AI 속도 조절론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지 않았습니까?
- 뉴욕 증시, 9월 FOMC회의 금리인상 우려 적어
- 국채금리 급등. 금리체계 유지상 금리인상 필요
- 금리체계 유지, 이미 국채금리 올라 충격 적어
- FOMC 멤버 간 균열, 인상하더라도 효과 미약
- AI 속도 조절론, 금리인상 우려보다 더 큰 충격
- SK닉스 ?7.1%, 삼전 -4.2%, SOX ?5.8% 급락
- 반도체 의존했던 韓 증시, 본격 조정 국면 맞나?
- AI 속도 조절론, 증시 이외 환시 등에 영향 미미


Q. 최근 들어 AI 속도 조절론이 나오는 것은 AI가 처음 거론될 때 제기됐던 윤리적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지 않습니까?
- AI 속도 조절론, 초기 윤리적 문제로 되돌아가
- AI의 앞날, 기후변화와 같은 윤리성 문제 부각
- green shoots-yellow weeds or golden goals
- AI의 윤리적 문제, 2차 대전 이후부터 제기
- 잊고 살다가 오픈 챗GPT 출회 이후 재논쟁
- 오픈 AI 아스트라 출회, 인간과의 경계 무너져
- 어디까지 갈까? 2030년 이내에 인류를 멸망시켜
- 아모레이, 머스크, 울트먼 주도 속도 조절론 제기


Q. AI 속도 조절론이 나옴에 따라 올해 말에 열린 다보스 포럼에서 경고한 보고서와 시트리니 보고서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 26 다보스 포럼, ‘2030년 일자리의 미래’ 보고서
- 초고속발전(supercharged progress), 강한 선순환
- 함께 일하는 경제(co-pilot economy), 약한 선순환
- 정체된 발전(stalled progress), 약한 악순환
- 대체 시대(age of displacement), 강한 악순환
- 시트리지 보고서, 최악의 시나리오인 ④를 가정
- 현대판 러다이트 운동, Gen Z 운동으로 확산되나?
- 바세나르 체제 붕괴, AI를 인류 멸망 무기로 악용?


Q. 오늘 뉴욕 증시에서도 필라델리아 반도체 지수가 급락한 것은 6개월 전 시트리니 보고서의 ‘roach’ 악몽 때문이지 않습니까?
- 시트리지 보고서 관련 美 증시 반등 평가 주목
- stock market rebounding from the latest sel off fueled by AI encroachment on existing industries
- stigma effect, roach는 cockroach theory 연상
- encroachment 의미, AI발 GDP 증가는 바퀴벌레
- 3면 등가 법칙상 생산에서 분배 단절(cut off) 발생
- 28년 후 경기침체-AI 확충-추가 감원-추가 침체
- AI 반도체 슈퍼 사이클론과는 정반대, 증시 폭락?


Q. AI 속도 조절론이 부각되면 될수록 한국 증시가 가장 많이 타격받을 것으로 보는 것은 에스컬레이터 효과가 없어질 것이 우려되기 때문이라 하는데요. 무슨 얘기입니까?
- 모든 기업 공동목표, ‘가치와 이윤 증대’ 노력
- 삼성전자, 감산으로 엔비디아 성장의 단초 역할
- 엔비디아 성장, 반도체 수요 증가로 삼전에 도움
- 삼전과 엔비디아 간 에스컬레이드 효과, 낙관론
- 반도체 수급, 갈수록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
- 반도체 D램 가격, 28년 이후까지 계속 상승할 것
- AI 속도 조절론, 에스컬레이드 효과가 줄어드나?
- 에스컬레이트 효과로 상승했던 韓 증시, 조정국면?


Q. AI 속도 조절론이 증시에 미친 충격이 컸던 것은 인플레와 국채 파동이 겹쳤기 때문이지 않습니까?
- AI, 양대 방향으로 4차 산업혁명 도래시기 단축
- AI기업, 인식형-생성형-피지컬 순으로 고도화
- 하드웨어 단계 ‘비용’, 소프트웨어 단계 ‘생산성’
- AI, 생산할수록 생산성 향상 통한 공급능력 확대
- 워시, 관세와 전쟁발 인플레 요인 충분히 흡수
- 베센트, 재정적자에 따른 국채 파동 완충 가능
- AI 속도 조절, 인플레와 국채파동 어떻게 해결?
- 갑작스럽게 ‘하키스틱 그래프’ 봉착, cliff effect


Q. 경제공부하고 가지요? 최근들어 이상 기후와 관련해 자주 거론되는 하키스틱 그래프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하키스틱 그래프, 99년 마이클 만 교수가 발표
- 북반구 평균기온, 수백 년 동안 완만하게 유지
- 산업혁명 이후 눕혀놓은 하키스틱처럼 급상승
- 하키스틱 그래프, 인간이 저지른 이상기후 원인
- 하키스틱 그래프 해법, kill switch가 최대적
- committed warming, 손 떼는 순간이 가장 취약
- 출구 놓쳤을 때 다음 출구 통해 빠져나가려는 노력
- committed AI developing, 인간과 AI 공존 노력


Q. AI 속도 조절론에 따라 어제 한국 증시를 보면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회 이후와 비슷한 상황이 재현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반도체 경기와 증시는 어떻게 봐야 합니까?
- AI 속도 조절론, 반도체 경기와 주가 향방 논쟁
- 반도체 경기, Ice Age냐? vs. Ice Breaking이냐?
- 반도체 주가, Re-pricing냐? vs. Flash Crash냐?
- AI와 인류, 함께 일하는 경제(co-pilot economy)
- 이윤이 목적인 AI 3사 수장, 왜 속도 조절론 제기?
- 트럼프의 AI 속도조절 반대, 인류멸망 앞당기는 것
- 레버리지 도입 이후 삼전닉스 주가는 어떻게 되나?
- 제2 삼전닉스 레버리지 파동 방지, 과민 반응 금물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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