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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목 졸라 살해한 20대..."부모 욕해서"

입력 2026-09-16 09:28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충북 진천경찰서가 1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 50분께 진천군 진천읍 빌라에서 여자친구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B씨가 말다툼 도중 부모 욕을 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1시간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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