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과 한국오가논은 최근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아토젯’의 국내 공동 영업·마케팅을 위한 코프로모션 협약을 체결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1일부터 보령이 아토젯의 국내 유통을 담당해 온 데 이어, 양사의 협력 범위를 영업 및 마케팅 영역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보령과 한국오가논은 이번 협력을 통해 아토젯에 대한 영업·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의료진에게 이상지질혈증 치료와 관련한 의학적 정보 및 제품 정보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아토젯은 증가하는 국내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치료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지질강하복합제 중 하나다.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혈중 수치가 높아지면 동맥경화증 같은 혈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총 4가지 용량의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환자의 위험도와 치료 목표에 따른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정균 보령 대표는 “보령은 이번 협력에서 아토젯이 더 많은 의료진에게 선택받는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도록 하고, 이를 발판으로 이상지질혈증 시장에서 보령의 영향력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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