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 검사·진단 수요 증가에 따른 업무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신사옥을 중심으로 대구·경북 지역 전기안전 업무를 강화한다.

신사옥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989㎡ 규모다.
민원실과 경상권 사고조사센터, 대강당 등을 비롯해 현장 검사에 사용하는 계측장비의 측정값을 점검·교정할 수 있는 지역 교정실과 원격 업무를 지원하는 스마트워크센터도 마련됐다.
대구경북본부는 16일 신사옥 대강당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과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성호선 경북소방안전본부 본부장 등 관계자와 지역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 이후에는 신사옥 앞마당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의미하는 금목서 식재 행사가 진행됐다.
대구경북본부 임직원들은 이날 급여우수리로 마련한 기금 200만원을 대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동구청에 기탁했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신사옥 준공을 계기로 대구·경북 지역의 전기안전 수준을 한층 높이고,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전기안전 전문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