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출신 수험생을 포함해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학교는 수능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 성적을 전형에 반영하지 않는다.
한아전 관계자는 “지원 자격은 고교 3학년 재학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재학생도 해당한다 내신, 수능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잠재 능력 평가와 면접전형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며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수험생들이 어느 기업에 어떤 절차로 취업할 수 있는지 등 졸업 이후 진로를 구체적으로 묻는 사례가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본교에서는 학생들이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게임, 웹툰, 정보보안 등 각 전공별 지도교수의 1:1 진로 상담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취업 방향을 구체화하고, 미래 진로를 자신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성화고 대학 진학 희망자, 대학 중퇴자 등이 컴퓨터공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등에 주목하며 지원하고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학생들이 진로상담을 통해 전공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있다”며 “수시,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해 이중 등록, 중복 지원의 위험성이 없고 내신,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현재 특성화고 학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학생들의 학업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초학기 멘토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성적우수장학금 등 장학 프로그램과 교육비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