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코스피는 17일 상승 출발했다. 현재 장 초반 6,780대를 나타내고 있다. ↑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70.80포인트(1.05%) 오른 6,788.77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61.05포인트(0.91%) 오른 6,779.02로 출발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4.68포인트(0.57%) 오른 820.66이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매파적 메시지에 코스피는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장 초반 상승 출발했다.
전날 코스피는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미국 금리 이벤트에 대한 경계감이 팽배한 와중에도 상승세를 나타낸 것이다. 전날 지수는 전장보다 90.71포인트(1.37%) 오른 6,717.97로 마감했다.
미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3.75∼4.00%로 0.25%포인트 인상해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에 긴축 조치를 감행했다.
그러자 뉴욕증시는 동반 하락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전장보다 1.21% 하락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45%와 0.01% 내렸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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