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KHEPI)은 9월 16일(수) 오후 1시 서울 SETEC 컨벤션홀에서 ‘2026년 유아·청소년 흡연예방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제11회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과 ‘제8회 청소년 흡연예방 공모전’의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유아 및 청소년의 금연·흡연예방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에듀넷에서 진행되었다. 현장에는 수상자와 보호자, 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가 동시에 진행됐다.
공모전은 유아 부문(기관활동, 활동프로그램, 유아그림)과 청소년 부문(영상, 만화, 시, 디카-시) 등 다양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행사는 식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회식, 내빈 소개, 보건복지부 기념사 및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축사, 심사평, 부문별 시상, 보건복지부 전 수상 소감 발표순으로 이어졌다. 시상은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전은정 과장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이 수여해 주었다. 시상식 이후에는 마술과 캘리그라피 공연 등 수상자 연령대를 고려한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상식장 로비 공간에는 유아그림, 기관활동, 활동프로그램, 청소년 만화 및 시, 디카-시, 영상 등 우수 수상작이 전시되어 볼거리를 더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시상식 이후에도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대합실, 국회제2어린이집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외부 공간에서 순회 전시를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유아와 청소년, 그리고 교육 기관들이 흡연의 위해성을 바르게 인식하고 주도적으로 금연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담배 없는 건강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