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시니어 미디어 모델 아카데미의 특강을 책임질 강사진들이 속속 선을 보이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뷰티 분야는 물론 방송과 미디어에 대한 수강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내용을 담은 특강이 예정돼 있다.
이와 관련해 미스코리아 서울 미 출신으로 한국경제TV의 아침 방송을 책임지고 있는 하경민 앵커가 새로운 꿈으로 반짝이는 그들과 직접 소통하기로 했다.
하경민 앵커는 “아무리 건강하더라도 내가 살아가는 목적이 없다면 인생이 상당히 무료해질 텐데, 사회적인 관계를 이어 가는 것은 중요하다”며 “모델이라는 타이틀 자체보다는 시니어 모델 아카데미를 다니며 긍정의 에너지를 가진 동기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워킹과 포징을 배우며 자세를 가다듬고 자신을 가꾸어나가면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아카데미 개설과 관련한 문의 중 상당수는 방송 미디어 분야에 대한 진출을 희망하는 내용이다.
정식 배우는 아니더라도 방송과 미디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가능성에 대한 문의다.
하 앵커는 방송의 선배로서 조언도 아까지 않는다.
“이제는 누구나 미디어를 활용하고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시대로 콘텐츠 홍수의 시대, 누구나 1인 미디어에 도전할 수 있지만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소수에 불과하다”며 “전체적인 미디어 시장은 지금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이라고 볼 수 있지만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시장은 여전히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하경민 앵커는 “아무리 건강하더라도 내가 살아가는 목적이 없다면 인생이 상당히 무료해진다. 사회적인 관계를 이어 가는 것도 중요하다”며 “미디어에 의해 왜곡된 아름다움의 기준에 집착하기보다는 자기가 가진 것을 사랑하며 자존감, 자신감을 높이는 것이 정신적, 신체적 건강에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K-시니어 미디어 모델 아카데미의 또 다른 특징은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해 보다 성숙한 K-시니어로서의 자존감을 높이는 과정을 선보인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경제TV에서 신규콘텐츠 개발과 미디어 사업을 담당하는 정성식 PD전면에 나섰다.
정성식 PD는 ‘AI 시대, 대체불가 나만의 브랜드 설계’라는 제목의 특강을 예고하며 “AI가 사진도 찍고 영상도 만드는 시대, 시니어 모델에게 필요한 것은 기술과의 경쟁이 아니라 AI가 흉내 낼 수 없는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 PD는 “나이는 숫자가 아니라 스토리가 된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만의 이미지와 콘셉트를 찾아 SNS·포트폴리오·오디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브랜딩 전략을 함께 고민해 AI 시대에도 대체될 수 없는, 진짜 '나'로 승부하는 법을 함께 찾겠다”고 자신했다.
강의는 ‘AI시대, 인간만이 가진 차별점 이해하기’ ‘시니어 모델로서의 이미지 콘셉트 설정’ ‘SNS·프로필 등 자기 표현 채널 활용법’ 등 수강생 개개인의 브랜드 가치를 재정립하고 높이는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도록 구성했다.
정 PD는 “모델 또는 방송인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는 것은 멋있지만 그만큼 책임과 부담도 만만찮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준비해야 한다”며 “이름 석자가 부끄럽지 않은 새로운 자신으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