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5시 49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5번 출구 에스컬레이터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이용객들이 대피하면서 한때 현장에 혼란이 빚어졌다.
서울 영등포소방서는 소방차량 14대와 인력 5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화재 발생 약 45분 만인 오후 6시 3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현재 여의도역 5번 출구는 폐쇄된 상태이며 지하철은 정상 운행 중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