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모 없는 원·달러 음모론에 폭싹 속았다! | 美 주식·달러 투자자, 환차손 때문에 못 산다?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사 논설위원

입력 2026-09-23 06:53  

음모 없는 원·달러 음모론에 폭싹 속았다! | 美 주식·달러 투자자, 환차손 때문에 못 산다?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사 논설위원

어제는 원·달러 환율이 하루에 22원 급락했는데요. 음모 없는 음모론자의 말을 믿고 미국 주식과 달러를 사놓은 투자자들이 이번에도 여지 없이 환차손이 크게 나 곤혹스러워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미국 증시는 AI 반도체 주가가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는데요. 그 움직임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 美 증시 해프닝, 트럼프 다음 대선 포기 의사
- 증시 무반응, 불리한 중간선거 겨냥 발언인가?
- 중간선거에서 승리하면 그때는 어떻게 바뀔까?
- 3대 지수 혼조, AI 반도체 지수 계속해서 상승
- Fed 금리인상에도 AI 반도체 산업 낙관론 지속
- AI 생산성 0.1%p 제고땐 국체금리 0.7%p 하락
- 원·달러 환율, 하루 22원 급릭한 것 최대 화제
- 美 주식과 달러 투자, 또한차례 환차손으로 곤혹


Q. 말씀대로 어제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자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에 대해 궁금해 하실 것으로 보이는데요. 먼저 환율 움직임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 3고 우려할 당시 원·달러 환율, 1560원 근접
- 1700원대 이상? 오히려 급락할 수 있다 진단
- 급락원인, 금리인상 통한 한미 금리 축소? no!
- 해외 파킹된 달러, 국내 유입 정책 결정적 요인
- 美 국채파동 따른 달러 약세, 반사적 성격 가세
- 이달 들어 1330원대 급락 후 1380원대로 상승
- 음모 없는 음모론 재등장, 1400원 이상 재상승?
- 어제 원·달러 환율 1350원대, 적정선으로 돌아와


Q. 경제공부하고 가지요? 원·달러 환율이 올라가기만 하면 등장하는 음모 없는 음모론이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음모론, 대부분 명시적이고 확실한 이유 있어
- 음모 없는 음모론, 막연한 불안감에서 비롯돼
- 외환위기 경험국에 따른 stigma effect, 증폭
- 증권사, 불안감 포착 美 주식과 달러 투자 권유
- 음모 없는 음모론, 전쟁 등을 이유로 위기감 조성
- △절대수준 높다 △외화부족하다 △변동성 심하다
- 음모론보다 음모 없는 음모론, 환차손 더 크게 나
- 환차손 발생하면 그땐 자기 책임의 원칙 들어 회피


Q. 음모 없는 음모론이 나올 만큼 우리 경제가 불안한 것인지 먼저 펀더멘털 측면에서 알아보지요. 최근 우리 경제는 좋지 않습니까?
- 머큐리 요인, 매크로 지표상 韓 경제 가장 좋아
- 매크로 펀더멘털, 을들어 9월까지 성장률 3% 내외
- 올들어 지난 9월 20일까지 무역흑자, 2250억 달러
- 같은 기간 경상수지흑자도 3000억 달러 내외 추정
- 올해 남은 기간에도 4대 매크로 지표, 돋보일 듯
- 올해 성장률 3%대 무난, 美의 2% 초반보다 높아
- 경상수지흑자, 올해와 내년 4000억 달러 넘을 듯
- break out nation, 매크로 지표상으로 최상위권


Q. 정책적으로 어제 확정된 대미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도 원·달러 환율을 하락해야 한다는 의도는 분명하지 않습니까?
- 이재명 정부의 친증시 정책, 외환정책의 일환
- 1차 증시 정책,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초점
- 2차 증시 정책, 코리아 프레미엄 만들기 정책
- 외환정책, 원·달러 환율 하락에 분명한 메시지
- 외환당국, 작년 연말 이후 수시로 외환시장 개입
- 1차 목표선, 李 대통령 예상대로 1400원 밑으로
- 2차 목표선, 적정수준인 1350원 내외선까지 하락
- 어제 대미 투자 확정, 원·달러 환율 더 내려가야


Q. 국내 외환시장과 국제금융시장에서도 막역한 불안감을 떨치고 독지적인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 韓, 국가부도 지표 CDS 프레미임 가장 낮아져
- 원화, 유통시장과 발행시장에서 안전통화 역할
- 유통시장, 6월 초 이후 3대 커플링 붕괴 현상
- 달러인덱스와 커플링 붕괴, 강달러 속 원 강세
- 엔화 환율과 커플링 붕괴, 엔 약세 속 원 강세
- 위안화와 커플링 약화, 위안화 보합 속 원 강세
- 기채시장, 달러 대체 자금원 아리랑 본드 인기
- 동남아 국가 중심 원화 표시 채권도 인기 끌어


Q.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 정책 의지, 원화의 국제 위상이 높은데 왜 음모 없는 음모론이 나오는 것입니까?
- 이재명 정부, 지난 1년 원·달러 안정 위해 노력
- NPS와 650억 달러 통화 스와프과 환헤지 협의
- 증권사 대상 환전 관리 점검, 간접적 안정 효과
- 기업 달러 보유분 패널티 부과, 환시 유입 유도
- NPS, 원달러 환율 1330원대로 떨어지자 돌변
- 환헤지 풀도 달러 매수, 韓 경제 불안해 그런가?
- 증권사 등 금융사, 美 주식과 달러 투자 재권유
- 韓 투자자 무조건 달러, 스텔스 달러라이제이션?
- 4월 후 달러 예금, 이달 들어 美 주식 투자 증대


Q. 결론을 맺어 보지요. 최근 원·달러 환율이 급등락을 거듭함에 따라 더 궁금해진 원달러 환율, 앞으로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 우리 내부적으로 외화 유동성 어느 때보다 풍부
- 경상수지흑자, 올해 상반기만 1800억 달러 넘어
- 연간으로 경상수지흑자, 4000억달러 상회 가능성
- 7월 수정 전망, 5월 전망대비 대폭 상향 조정
- 올해 4500억 달러, 내년에는 4300억 달러 제시
- 성장률과 경상수지흑자 대폭 상향, 반도체 경기
- 경상수지흑자 4000억달러, 원·달러 향방은?
- 오차 및 누락 관리 땐 내년 말까지 1200원대 가능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였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