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악사자산운용이 사명을 '교보자산운용'으로 변경했다고 23일 밝혔다.
교보자산운용은 교보생명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데 이어 전날 임시주주총회을 거쳐 사명변경을 확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2008년 9월 교보생명과 프랑스 악사그룹 계열 악사인베스트먼트매니저가 50%씩 출자한 합작법인 체제는 18년 만에 마무리 됐다.
앞서 교보생명은 지난달 BNP파리바자산운용홀딩스가 보유하던 지분 50%(300만 주)를 1075억 원에 인수해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교보자산운용은 전날 SK그룹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를 선보이는 등 ETF와 퇴직연금, 기관 고객 솔루션을 핵심 사업으로 키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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