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탁소 맡겼다 "이 가격 맞아요?"...요금 보고 '헉'

입력 2026-09-27 19:06  



서울에서의 세탁료 최근 1년 상승률이 직전 1년의 세 배 가까이에 달할 정도로 치솟는 등 세탁·이발·미용·목욕 요금이 일제히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국경제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올해 7월 서울의 평균 세탁료는 1만1692원인 것으로 27일 소비자24의 개인서비스요금 자료 분석 결과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1만77원보다 1615원(16.0%) 올랐다. 평균 세탁료는 신사복 상하 한 벌 드라이클리닝 및 다림질하는 비용이 기준이다.

세탁료 상승세도 가팔라 2024년 7월 9538원이던 세탁료는 지난해 7월까지 1년간 539원(5.7%) 올랐다. 이후 1년간 인상액은 1615원으로 커졌다. 2년간 누적 상승폭이 2154원(22.6%)에 달한다.

같은 기간 세탁·이발·미용·목욕 등 네 가지 생활 서비스 중 세탁이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중동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서 세탁 용제 비용이 올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머리를 자르는 비용도 마찬가지로 올랐다. 서울의 성인 남성 이발료는 지난해 7월 1만2538원에서 올해 7월 1만3231원으로 693원(5.5%) 올랐다. 성인 여성 커트 요금은 같은 기간 2만3692원에서 2만4462원으로 770원(3.3%) 상승했다.

목욕료는 성인 일반대중탕 1회 이용 기준 평균 1만1000원으로 지난해 7월 1만769원보다 231원(2.1%) 올랐다. 2024년 7월 1만462원과 비교하면 538원(5.1%) 상승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hankyungtv.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