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 19일 시행된다. 9월 30일은 수능을 50일 앞둔 D-50이다. 9월 30일에는 2027학년도 전문대학 수시 1차 원서접수도 마감된다. 전문대 수시 2차 원서접수는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4년제 대학 수시 원서접수는 9월 11일 마감됐다.
이런 상황에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내신과 수능, 생활기록부를 반영하지 않고 교수와의 1:1 면접전형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28일 밝혔다. 원서접수 마감일은 10월 2일이며, 전형일은 개별 안내된다.
학교 관계자는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전형은 수시·정시 지원 횟수에 포함되지 않아 수능 준비와 다른 대학 지원을 병행하면서 지원할 수 있다. 면접 평가는 준비요소 30점, 기본면접 40점, 심층면접 30점으로 구성되며 별도의 교과형 문제는 출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원 대상은 고교 졸업자와 2월 졸업예정자, 대입 자격 검정고시 합격자, 전문대학과 타 대학교에서 학점을 이수한 사람 등이며 연령 제한은 없다”고 덧붙였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인공지능, 문예창작학, 체육학(스포츠건강재활)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수업은 원격 강의가 아닌 광운대 서울 캠퍼스 강의실 출석 수업으로 진행된다.
학사학위 수여에 필요한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을 정보과학교육원에서 이수하면, 일부 전공을 제외하고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학위를 신청할 수 있다.
평균 학업기간은 2년에서 2년 6개월이며, 취득한 학위는 4년제 대졸자와 동일한 학력으로 인정돼 대학원 진학과 학사편입에 지원할 수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