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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사람들이 만드는 특별한 기적…K-시니어 미디어 모델 아카데미 오디션 '카운트다운'

입력 2026-09-29 15:22   수정 2026-09-29 15:39

보통의 사람들이 만드는 특별한 기적…K-시니어 미디어 모델 아카데미 오디션 '카운트다운'

10월17일 토요일, 한국경제TV 스튜디오 무료 공개 오디션 "20대 때보다 뜨거운 열정과 패기를 아카데미와 함께 하고파" 세월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은 시니어 모델이 갖는 특권

주변에 매일 만나는 평범한 이웃들에게 기적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어릴 때부터 TV에 나오고 싶어했던, 남들에게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고 싶었지만 부끄럼 때문에 숨겨왔던, 막연하지만 모델이 되고 싶었던 대한민국의 보통 사람들.

한국경제TV와 시니어패션모델협회가 진행하는 ‘K-시니어 미디어 모델 아카데미’ 오디션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오디션 참가자들의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일흔은 훌쩍 넘긴 한 남성 신청자는 “유년시절 배우의 꿈이 있었다. 비록 지금은 다른 길을 걷게 되었지만, 삶에 새로운 도전을 하여 아내와 가족들에게 새로운 모습도 보여주면서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고 싶다”고 참가 신청했다.

한 여성 신청자는 ‘내안에 내가 많아서 연기와 모델, 방송인은 늘 하고 싶었다. 인생 2막은 하고 싶었던 일을 해 보려고 도전한다”며 각오를 밝혔다.

특히 많은 신청자들이 나이를 숫자에 불과하다며 열정을 불태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20대때보다 더 뜨거운 열정과 패기를 이번 아카데미와 함께 하며 제2의 직업을 만들고 싶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도, 새로운 도전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싶어 지원하게 됐다” “인생 3막 1장 , 그 첫 페이지 ‘K-시니어 미디어 모델’ 세월을 닮은 깊이를 담고 경험을 닮은 자신감을 담아 서로의 이야기와 함께 빛나는 시니어를 보여주고자 지원한다”

50년대 초반부터 80년대까지 참가자들의 나이도 다양하고 전현직 직업과 참가 동기도 다채롭다.

“고등학교에서 40년 수학 교사로 학생들 앞에서 지휘하던 능력을 가지고 미디어라는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고 싶다”는 여성 참가자와 “대학시절 모델활동 외 교내방송국 실무국장겸 아나운서를 했다”는 경력의 소유자, “60년 동안 사람들의 스타일을 만들어온 이발사에서, 이제는 제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1951년생 남성까지.

오디션에 임하는 참가자들의 공통된 의견은 “세월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은 시니어 모델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라고 생각한다”로 압축할 수 있다.

‘K-시니어 미디어 모델 아카데미’의 오디션은 10월 17일 한국경제TV 본사 스튜디오에서 무료로 진행하며 네이버를 통해 사전에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K-시니어 미디어 모델 아카데미 및 오디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안내는 한국경제TV와 시니어패션모델협회 홈페이지, 그리고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생성 = 챗 GPT>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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