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I저축은행이 오는 11월 ‘교보SBI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바꾼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은 11월 1일 부로 상호를 교보SBI저축은행으로 변경한다.
사명 변경과 함께 홈페이지 주소도 변경될 예정이다.
이와는 별개로 기존 고객의 계약과 권리는 그대로 유지된다.
SBI저축은행은 1971년 설립, 2010년 현대스위스저축은행으로 금융업을 이어오다 지난 2013년 일본 SBI홀딩스에 인수된 바 있다.
앞서 올해 4월에는 교보생명을 새 주인으로 맞이했다.
당시 교보생명은 SBI홀딩스가 보유한 SBI저축은행 지분 50%에 1주를 더한 물량을 약 9,000억 원에 사들였다.
올해 상반기 말 기준 SBI저축은행의 총자산은 12조 8,354억 원으로 국내 저축은행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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