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강준이 서울 성수동 고급 아파트 '트리마제'를 매도하고 삼성동 '상지리츠빌 카일룸'으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60억원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면서 현빈·손예진 부부 등 유명 연예인들과 이웃이 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원더플래닛'에 따르면 서강준은 지난해 여름 성수동에서 삼성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서강준이 새로 자리 잡은 삼성중앙역 일대는 연예인과 대기업 오너 일가 등이 다수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송혜교, 김희철, 현빈·손예진 부부, 규현, 혜리, 서장훈 등 유명 연예인들도 이 일대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근 경기고등학교 뒤편에는 32가구 규모의 붉은 벽돌 고급 단독주택 단지가 조성돼 있다. 대기업 오너 일가와 연예인들이 오랫동안 거주해 온 곳이다.
전지현이 재건축해 거주했던 주택을 비롯해 송혜교가 2015년 낡은 주택을 매입해 철거한 뒤 2024년 새로 지어 입주한 크림색 3층 주택도 이곳에 자리하고 있다.
과거 비(정지훈), 이미연, 차인표·신애라 부부 등이 이곳을 거쳐 갔으며 김승우·김남주 부부는 20년 넘게 이 단지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예진이 결혼 전 살다가 48억원에 매도한 '아델하우스'도 단지 끝자락에 위치해 있다.

서강준의 새 보금자리인 '상지리츠빌 카일룸'은 2012년 준공된 1개 동 규모의 고급 공동주택이다. 층마다 한 세대씩 총 13세대로 구성돼 사생활 보호가 뛰어난 주거 환경으로 꼽힌다.
구리 아치울마을에서 생활하다 이곳으로 옮긴 현빈·손예진 부부가 월세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세븐틴 디에잇도 이곳을 매입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강준은 기존에 보유하던 성수동 트리마제를 58억원에 매도한 뒤 2억원을 더해 총 60억원에 상지리츠빌 카일룸을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상층을 제외한 기본 세대는 침실 4개와 욕실 4개 구조로, 전용면적은 287㎡(약 86평) 규모다.
서강준의 첫 독립 역시 한강변 고급 아파트에서 시작됐다. 그는 2017년 부모님 집에서 독립하면서 서울숲 트리마제 전용면적 185㎡(약 56평)를 분양받았다.
이후 2년 만에 한강 조망이 더 좋은 집으로 옮겼다. 기존 주택을 매도한 뒤 5억원을 추가해 같은 단지 내 한강 앞줄 라인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서강준 SNS, 네이버 부동산, 유튜브 '원더플래닛'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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