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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춥네" 올가을 첫 한파특보...모레까지 쭉 '쌀쌀'

입력 2026-10-06 09:24  



6일 아침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태백과 평창산지 등 강원산지 일부에 올가을 처음 한파특보가 발령됐다.

중국 중부지방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된 영향이다.

간밤 하늘이 맑아 복사냉각도 활발히 이뤄져 이날 아침 기온이 내륙은 10도 이하, 해안은 15도 안팎까지 떨어졌다.

오전 8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대구 15.3도, 부산 15.2도, 울산 14.2도, 인천 14.0도, 광주 13.9도, 대전 13.1도, 서울 11.0도 등 15도 내외다.

낮 최고기온도 20∼24도에 그치겠다.

6일 오전까지 전국에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차가운 북풍 계열 바람이 계속 불어 들어 수요일인 7일 아침에는 기온이 2∼14도까지 내려가겠다. 낮 최고기온은 21∼25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8일도 아침 최저기온이 2∼16도에 그치고 낮 최고기온은 23∼26도겠다.

아침 기온이 뚝 떨어져 8일까지 전국적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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