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증권이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한 중소형 강소기업 15곳을 투자자와 연결하는 기업설명회를 연다.
키움증권은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키움 콥데이를 개최한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8일 시작된 자본시장 통합 IR 행사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 기업은 엔비알모션, 이노메트리, 엔비티, 플래티어, TBH글로벌, 한창제지, SCL사이언스, 씨유메디칼 등이다. 기관뿐 아니라 개인투자자도 현장에 참석해 기업 측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키움증권은 올해부터 콥데이를 분기마다 열고 있다. 키움증권 측은 이번 콥데이는 코스닥 대표 기업 위주였던 지난 행사와 달리 실적 기반은 탄탄하지만 IR 기회가 적었던 기업을 리서치센터가 직접 골랐다고 설명했다.
이종형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펀더멘털에 비해 덜 알려진 강소기업을 투자자와 잇는 자리"라며 "매 분기 유망 기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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