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원 광명시장이 오늘(7일)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과 함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광명 유치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 자리에서 "광명은 우수한 교통망과 뛰어난 입지, 다양한 산업·문화·관광 인프라를 갖춰 돔구장을 건립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광명의 강점을 바탕으로 돔구장을 케이팝과 예술 공연, 스포츠와 정보통신기술(ICT) 등 다양한 분야가 만나 새로운 케이(K)-콘텐츠와 산업을 창출하는 대한민국 미래성장산업의 전진기지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휘영 장관은 광명시의 입지적 장점과 K-컬처 미래성장 거점 구상에 공감을 표하며, 향후 공모 과정에서 광명시의 제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규모(5만 석)와 중규모(3만 석)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10월 전국 공모를 시작해 12월 사업제안서 접수·평가를 거쳐 입지를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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