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오는 18일 오후 4시 전북혁신도시 본사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2026 KESCO혁신 가요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문화축제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본선 경연을 펼치며, 6개 팀을 선정해 총 14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시상한다.
공사는 올해 어르신 노래교실, 직장인 연극공연, 청소년 과학교실 등 ‘ESG 문화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문화로 소통해왔다.
가요제에는 박승화(유리상자)와 자전거 탄 풍경이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완주군 향어축제와 연계해 본사 운동장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다.
참가 신청은 14일까지 공사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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