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강호동의 아들 강시후 군이 골프선수로 활동중인 근황이 화제다. 강시후 군은 대한골프협회(KGA) 랭킹 78위에 이름을 올리며 골프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강시후 군의 연습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9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강시후 군은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연습하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 속 강시후 군은 검은색 반팔 티셔츠와 회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스윙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천하장사 출신 아버지를 떠올리게 하는 힘 있는 스윙이 눈길을 끈다. 강호동은 지난해 아들의 키가 188㎝라고 밝힌 바 있다.
2009년 3월생인 강시후는 올해 만 17세다. 현재 대한골프협회(KGB) 랭킹 78위에 올라 있고 각종 대회에 출전해 선수 경력을 쌓고 있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남다른 비거리로 화제를 모은 강시후 군은 지난해 개최된 제36회 서울특별시협회장배 골프대회 남자 고등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열린 제1회 백두대간배 중고학생 골프대회에서 2위, 블루원배 제43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는 2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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