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멀티미디어학, 게임학 전공이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관계자는 “중위권 수험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전공으로 문·이과 교차 선택이 가능하며 인서울 학교로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대학 부설 교육원에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면접전형은 수시,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고 수시 지원 횟수에도 포함되지 않아 추가·중복지원이 가능하다”며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시각디자인학, 경영, 회계세무 등 일반학사, 성악, 실용음악 등 음악학사 전공을 운영한다.
숭실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멀티미디어학 전공은 실무 위주의 교육과 프로젝트식 과제를 실시하고 학생들이 공모전 등에 참여하며 취업 전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게임학 전공은 체계적인 실무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게임 기업들에 취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재학 중 게임 프로젝트 개발, 인턴 현장 실습, 실무 특강 등을 통해 실무형 게임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게임학전공 교수진은 현장 경력 최소 10년 이상의 해당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학생들에게 게임기획, 게임프로그램개발, 게임마케팅 등을 지도하고 있다.
자격요건은 고교 졸업자 학력을 가진 경우,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84학점 이상 이수 후 학위요건이 충족되면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숭실대 부설 교육기관이며 일반학사 12개 전공과 음악학사 5개 전공을 운영하며 특별과정과 자격증 과정도 제공해 학사학위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