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템이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위아의 방산 사업을 인수한다.
현대로템은 19일 현대위아 특수사업부의 영업 자산과 부채 등 사업 일체를 3,583억8,600만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말 기준 현대로템 자산총액의 3.8%, 매출액의 6.1%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방산 분야 수직계열화와 사업 다각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양수 예정일은 내년 3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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