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문세가 백내장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백내장은 지난해 기준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수술을 받은 질환인 데다, 유명 가수의 경험담이 전해지자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문세는 자신의 SNS에 "백내장 수술을 받은지 일주일이 돼 진료를 받으러 가는 길"이라며 근황을 공개하고, "노안수술도 겸했다. 그래서인지 너무 잘 보인다"고 만족해 했다. 또 "당신이 이렇게 예뻤었구나 너스레를 떠니 아내가 얼굴이 발그레 활짝 웃는다"는 말도 덧붙였다.
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5년 주요 수술 통계연보'에서 매년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받는 수술인 백내장 수술은 69만2,126건으로, 전년보다 4.2% 늘었다.
2위 일반 척추수술은 19만9,147건으로 1.5% 감소했다.
제왕절개 수술이 3위로 17만7,232건이었는데 특히 전년보다 10.2% 증가했다.
이어 치핵수술(15만1,864건), 담낭절제술(10만3,817건), 내시경 및 경피적 담도수술(9만3,816건), 슬관절 치환술(8만9,618건) 순이었다.
인구 10만명당 35개 주요 수술 건수는 4,059건으로 전년보다 4.7% 증가했다. 이 중 백내장 수술은 인구 10만명당 1,305건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술 건당 입원 일수는 5.6일이며 백내장 수술이 1.1일로 가장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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