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결혼식 축의금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을 밝혔다.
조현아는 지난 23일 유튜브 '안녕한샘요' 채널에 올라온 '축의금을 100만 원 하라고? 깜짝 결혼한 박세미가 17년 베프를 손절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멤버 권순일, 방송인 박세미, 양나래 변호사와 함께 결혼을 주제로 대화했다.
모바일 청첩장과 관련한 사연이 주제로 나오자 박세미는 "처음에는 뜬금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그런데) 막상 제가 결혼 준비하면서 느꼈던 건 안 보내는 것도 너무 서운할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해 공감을 샀다.
조현아는 "내 입장에서는 정성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난 모바일 청첩장을 받으면 일단 안 간다"라며 "내가 직접 가면 기본으로 축의금 100만 원을 내기 때문에"라고 부연했다.
청첩장 모임에 관해서는 "난 잘 모르겠다. 솔직히 날 부르는 사람이 많이 없긴 하지만"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박세미는 조만간 정식으로 청첩장 모임에 초대하겠다고 했고, 조현아는 흔쾌히 응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100(만원) 필요해?"라고 되물은 뒤 매니저를 찾으며 "당장 출국하게"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힌편 어반자카파는 지난 8월 싱글 앨범 '7'을 발표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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