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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조직개편...도시정비국·청년주권실 신설

권영훈 기자

입력 2026-10-26 13:31  



군포시가 기존 ‘5국 3실 1사업소 1대동’ 체제를 ‘6국 1본부 4실’ 체제로 전면 재편해 오늘(26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원도심 재개발과 1기 신도시 노후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정비국’을 신설하고, 청년 주거·창업·참여 등의 업무가 일원화해 부시장 직속으로 '청년주권실'을 신설했다.

기존 복지정책과는 ‘복지돌봄과’와 ‘생활보장과’로 나뉘고, 수도사업소는 ‘환경수도관리본부’로 재편하는 한편, 지난 2015년부터 시범 운영되어 온 군포1동의 ‘대동제’는 전면 폐지됐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시민들의 불편을 덜고 행정의 기준을 철저히 ‘시민 편의’에 맞춘 것”이라며, “신설된 도시정비국과 청년주권실을 통해 재개발과 청년 정책 등 군포의 미래 핵심 사업들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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