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DS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410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7% 증가했다.
삼성SDS는 올해 3분기 매출이 3조 7,725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2%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대외 클라우드 사업과 항공·해상 물류 사업이 동시에 확대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사업 부문별로는 IT서비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1조 6,810억 원이다.
이중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기업의 AI 전환(AX) 수요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18% 증가한 7,961억 원을 기록했다.
물류 사업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6% 증가한 2조 915억 원이다. 항공·해상 물동량과 운임이 상승한 영향이다.
삼성SDS는 다차원 AI 풀스택 전략을 중심으로 AX 사업 성과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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