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SK일렉링크에 'SK시그넷' 넘긴다…최대 2천억

김대연 기자

입력 2026-10-29 20:25  


SK㈜가 전기차 급속충전기 제조사 SK시그넷의 지분 전부를 SK일렉링크에 매각한다.

SK㈜는 SK시그넷 지분 100%를 SK일렉링크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SK일렉링크는 글로벌 사모펀드 앵커에쿼티파트너스(앵커EP)가 지난해 SK네트웍스로부터 인수한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이다.

거래대금은 최대 2천억 원이다. 거래 종결 시 750억 원을 받고 SK시그넷이 오는 2028∼2029년 일정 실적을 달성하면, 최대 1,250억 원을 추가로 받는 구조다.

앞서 SK㈜는 소액주주 보호 차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공개매수를 진행했다.

SK시그넷 잔여 지분(2.2%)에 대해서는 공개매수와 동일하게 주당 현금 8,200원을 교부해 100% 자회사로 전환할 예정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