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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야 설마"...경부고속도로 달리다 식겁한 운전자

입력 2026-11-01 17:06   수정 2026-11-01 17:21



렌터카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핸들과 계기판 사이에서 뱀이 튀어나와 운전자가 소스라치게 놀라는 일이 벌어졌다.

A씨는 31일 오후 6시 30분께 렌터카를 타고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양재IC 부근을 지나던 중 핸들 뒤에서 뱀의 머리가 움직이는 것을 발견했다.

깜짝 놀란 A씨는 차량을 갓길에 세운 뒤 소방에 신고했다. 소방은 오후 6시 38분께 현장으로 출동해 뱀을 잡아 살처분했다.

A씨는 뱀에게 물리거나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뱀으로 인해 놀라 차량 사고가 벌어지지도 않았다.

소방은 오후 7시 11분께 상황을 종료하고 현장을 철수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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