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서울 코엑스(COEX)에서 3~5일 개최한 글로벌 AI 엑스포 'MARS 2026'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오늘(6일) 밝혔다.
'MARS 2026'는 'AI CITY IN ACTION(AI 시티, 현실이 되다)' 주제로 열렸는데 행사 기간 동안 참관객이 15,693명에 달했다. 전시관(182개 부스, 62개 기관·기업 참여)은 최첨단 피지컬 AI 기술과 일상 체감형 솔루션을 경험하려는 인파로 연일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비즈니스와 투자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4일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코리아의 한국지사 화성 이전 투자협업 업무협약(MOU)이 체결됐으며, 시는 엑스포 기간 중 진행된 ‘투자유치설명회’ 및 투자유치 홍보부스에서 접수된 1조 523억 원(65개 기업)과 ‘AI 인베스트데이’에서 이뤄진 705억 원(38건)의 투자 상담 성과를 합쳐 총 1조 1,228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 비즈니스 실적을 올렸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엑스포에서 거둔 역대급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AI 수도 ‘화성특례시’의 위상과 무한한 잠재력을 전 세계에 확실히 증명해 보였다"며 "엑스포를 통해 구축된 산·학·연·관의 단단한 네트워크가 시민 삶을 바꾸는 AI 행정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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