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12일 오전 10시 20분께 충남 아산시 탕정면 용두생태터널에서 아반떼 승용차와 승합차 등 차량 11대가 잇따라 부딪쳤다.
이 사고로 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빙판길에 차량이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아산에는 1㎝ 가량의 눈이 내렸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눈길에서는 감속 운행을 해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내린 눈이 녹으면서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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