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CGAP, 새로운 설문조사 보고서 발표
-- 과학기술만으로는 디지털 재무금융 서비스의 성공적인 상호운용성을 산출할 수 없음을 발견
-- 빈곤층 친화적 지급 제도가 원활히 운용되기 위해서는 통치 및 사업 장려가 요구됨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워싱턴 2017년 1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CGAP는 동사의 새로운 보고서인 디지털 재무금융 상호운용성과 금융포용성: 20개국의 주사(Digital Finance Interoperability and Financial Inclusion: A 20-Country Scan)에서 과학기술이 아무리 잘 설계되더라도 올바른 사업 구조와 장려가 마련되지 않으면 디지털 재무금융 서비스의 상호운용성의 잠재력이 최대한 발휘할 수 없음을 발견했다.
로고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51216/296527LOGO
금융거래 서비스 제공자들과 규제 담당자들이 상호운용성을 논하는 것은 스위치, 플랫폼, 소프트웨어, 다시 말해 근대적 지급 제도들의 협력을 돕는 기술적 도구들을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CGAP의 상호운용성에 관한 새로운 국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급금을 빠르고 저렴하게, 매끄럽게 교환하는 것은 빈곤층을 공식적 경제에 연결하는 중요한 수단으로서 기술적인 연결 그 이상이다.
성공적인 상호운용적 지급 제도는 세 가지 요소들에 의존한다.
- 어떻게 참가자들이 결정을 내리고 연대적으로 운영을 관리하며 위험을 고려하는지를 다루는 통치와 운영규칙이 마련되어야 함
- 가격책정부터 브랜드 마케팅까지 참가자들의 경제적 이해관계를 균형 잡는 업무협약들은 지급 교환 장려를 위해 요구됨
- 지급 스위치 또는 쌍무 연결로부터 제삼자 서비스까지 여러 가지일 수 있는 참가자들을 연결하는 기술적 기반시설은 건실해야만 함
CGAP의 최고경영자인 그레타 L. 불(Greta L. Bull)은 "상호운용성은 저소득층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또한 효율들 및 축척을 지급 제도에 도입함에 따라 디지털 재무금융 서비스의 개발에 있어서 중요하다. 여러 국가는 상호운용성으로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상호운용성 달성에는 일률적인 해답이 없음을 보여준다"고 했다.
설문조사는 또한 다음과 같은 결과들을 발견했다.
1. 시기 선택: 여러 가지 제도들과 기술적 기반시설들이 마련되더라도 재무적 행동양식의 변화와 최종 소비자의 제도 사용방법 이해에는 시간이 걸린다.
2. 과학기술의 강조는 근시안적: 상호운용적 제도들이 과학기술을 수반하더라도 올바른 통치 및 사업 장려와 같은 그 밖의 중대한 요소들은 필수적이다. 최종 결과는 더 많은 사람의 공식적 금융거래 서비스 이용과 사업들의 증가된 활용으로부터의 수혜가 될 것이다.
3.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디지털 재무금융 서비스가 꼭 상호운용적 제도 설립의 전제조건인 것은 아니며, 또한 제도 설립에 뚜렷한 경로나 시기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상호운용적 제도는 시장 주도적이고 어떤 것은 정부 및 정책 주도적이다; 이는 국가 사정에 의존한다.
CGAP의 설문조사는 전에 없던 종류이며 3개 대륙을 걸쳐서 인도, 케냐, 이집트, 멕시코를 포함하는 20개국에서의 상호운용성을 위한 진전을 보여준다. 그것은 셋 이상의 제공자 및 두 제공자 사이에서의 세 종류의 상호운용적 제도를 통해서, 그리고 여러 제공자를 서로 연결해주는 제삼자를 통해서 저액 거래계좌에 들어오고 나간 지급들의 전반적인 평가를 제공한다.
CGAP 조사 보고서: 디지털 재무금융 상호운용성과 금융포용성: 20개국의 주사(Digital Finance Interoperability and Financial Inclusion: A 20-Country Scan), 파블로 가르시아 아라베헤티(Pablo Garcia Arabehety), 그레고리 첸(Gregory Chen), 윌리엄 쿡(William Cook), 클라우디아 맥케이(Claudia McKay) 저
http://www.cgap.org/publications/digital-finance-interoperability-financial-inclusion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덱:
http://www.slideshare.net/CGAP/digital-finance-and-interoperability-20-country-scan
CGAP(빈곤층을위한금융자문그룹, Consultative Group to Assist the Poor)는 금융포용성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30개 이상의 선도적인 단체들의 국제 파트너십이다. CGAP는 형평에 맞는 접근을 조장하고자, 금융거래 서비스 제공자들, 정책 입안자들, 그리고 자금제공자들과의 활발한 참여 및 실용적인 연구를 통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한다. 월드뱅크(World Bank)에 있는 CGAP는 자신들의 삶 개선에 필요한 금융거래 서비스로의 접근을 증가시키기 위해 책임 있는 시장 개발의 실용적인 접근과 증거에 기초한 지지 플랫폼을 결합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해당 웹사이트(www.cgap.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CGAP
New CGAP Survey Finds Technology Alone Cannot Deliver Successful Interoperability in Digital Financial Services
-- Governance and business incentives needed for pro-poor payment systems to work well
WASHINGTON, Jan. 16, 2017 /PRNewswire/ -- No matter how well designed the technology, interoperability in digital financial services will not reach its full potential unless the right business structure and incentives are in place, CGAP found in its new report, Digital Finance Interoperability and Financial Inclusion: A 20-Country Scan.
When financial service providers and regulators talk about interoperability, it brings to mind images of switches, platforms and software - in short, the technical tools that allow modern payment systems to work together. But CGAP's new global survey of interoperability finds that seamlessly exchanging payments quickly and cheaply - an important means for connecting poor people to the formal economy - is about more than the technical connections.
A successful interoperable payment system depends upon three elements, it said:
- Governance and operating rules covering how participants make decisions, jointly manage operations and consider risk must be in place;
- Business agreements that balance the economic interests of participants, from pricing to brand marketing, are needed in order to incentivize them to exchange payments; and
- The technical infrastructure connecting participants, which can be anything from a payment switch or a bilateral connection to a third-party service, must be sound.
Greta L. Bull, CEO, CGAP said, "Interoperability is important for the development of digital financial services, as it provides a better experience for low-income consumers and introduces efficiencies and scale into the payment system. Many countries are exploring pathways to interoperability. What this research demonstrates is that there is no one formula for achieving interoperability."
The survey also made the following findings:
1. Timing: Although various systems and technical infrastructure may be in place, it takes time for changes in financial behavior to happen and for end users to understand how to use the system.
2. Focus on Technology is Shortsighted: Although interoperable systems may involve technology, other crucial elements such as good governance and business incentives are essential. The end result will be more people using formal financial services and businesses benefiting from increased uptake.
3. Chicken or Egg? Digital financial services is not necessarily a precondition to set up an interoperable system, and there is no clear route or timing to set up the system. Some interoperable systems are market driven and some are government and policy driven; it depends on the country context.
CGAP's survey is a first of its kind and shows the progress made toward interoperability in 20 countries, including India, Kenya, Egypt and Mexico, across three continents. It provides an overall assessment of payments made to and from small-value transactional accounts through three types of interoperable systems between three or more providers, two providers and through a third party that connects various providers to each other.
CGAP Working Paper: Digital Finance Interoperability and Financial Inclusion: A 20-Country Scan, by Pablo Garcia Arabehety, Gregory Chen, William Cook and Claudia McKay
http://www.cgap.org/publications/digital-finance-interoperability-financial-inclusion
PowerPoint Slide Deck:
http://www.slideshare.net/CGAP/digital-finance-and-interoperability-20-country-scan
CGAP (Consultative Group to Assist the Poor) is a global partnership of over 30 leading organizations that seek to advance financial inclusion. CGAP develops innovative solutions through practical research and active engagement with financial service providers, policy makers, and funders to enable approaches at scale. Housed at the World Bank, CGAP combines a pragmatic approach to responsible market development with an evidence-based advocacy platform to increase access to the financial services the poor need to improve their lives. More at www.cgap.org.
Logo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51216/296527LOGO
Consultative Group to Assist the Poor is a think tank dedicated to improving the lives of the poor by advancing financial inclusion.
Source: CGAP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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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만으로는 디지털 재무금융 서비스의 성공적인 상호운용성을 산출할 수 없음을 발견
-- 빈곤층 친화적 지급 제도가 원활히 운용되기 위해서는 통치 및 사업 장려가 요구됨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워싱턴 2017년 1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CGAP는 동사의 새로운 보고서인 디지털 재무금융 상호운용성과 금융포용성: 20개국의 주사(Digital Finance Interoperability and Financial Inclusion: A 20-Country Scan)에서 과학기술이 아무리 잘 설계되더라도 올바른 사업 구조와 장려가 마련되지 않으면 디지털 재무금융 서비스의 상호운용성의 잠재력이 최대한 발휘할 수 없음을 발견했다.
로고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51216/296527LOGO
금융거래 서비스 제공자들과 규제 담당자들이 상호운용성을 논하는 것은 스위치, 플랫폼, 소프트웨어, 다시 말해 근대적 지급 제도들의 협력을 돕는 기술적 도구들을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CGAP의 상호운용성에 관한 새로운 국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급금을 빠르고 저렴하게, 매끄럽게 교환하는 것은 빈곤층을 공식적 경제에 연결하는 중요한 수단으로서 기술적인 연결 그 이상이다.
성공적인 상호운용적 지급 제도는 세 가지 요소들에 의존한다.
- 어떻게 참가자들이 결정을 내리고 연대적으로 운영을 관리하며 위험을 고려하는지를 다루는 통치와 운영규칙이 마련되어야 함
- 가격책정부터 브랜드 마케팅까지 참가자들의 경제적 이해관계를 균형 잡는 업무협약들은 지급 교환 장려를 위해 요구됨
- 지급 스위치 또는 쌍무 연결로부터 제삼자 서비스까지 여러 가지일 수 있는 참가자들을 연결하는 기술적 기반시설은 건실해야만 함
CGAP의 최고경영자인 그레타 L. 불(Greta L. Bull)은 "상호운용성은 저소득층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또한 효율들 및 축척을 지급 제도에 도입함에 따라 디지털 재무금융 서비스의 개발에 있어서 중요하다. 여러 국가는 상호운용성으로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상호운용성 달성에는 일률적인 해답이 없음을 보여준다"고 했다.
설문조사는 또한 다음과 같은 결과들을 발견했다.
1. 시기 선택: 여러 가지 제도들과 기술적 기반시설들이 마련되더라도 재무적 행동양식의 변화와 최종 소비자의 제도 사용방법 이해에는 시간이 걸린다.
2. 과학기술의 강조는 근시안적: 상호운용적 제도들이 과학기술을 수반하더라도 올바른 통치 및 사업 장려와 같은 그 밖의 중대한 요소들은 필수적이다. 최종 결과는 더 많은 사람의 공식적 금융거래 서비스 이용과 사업들의 증가된 활용으로부터의 수혜가 될 것이다.
3.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디지털 재무금융 서비스가 꼭 상호운용적 제도 설립의 전제조건인 것은 아니며, 또한 제도 설립에 뚜렷한 경로나 시기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상호운용적 제도는 시장 주도적이고 어떤 것은 정부 및 정책 주도적이다; 이는 국가 사정에 의존한다.
CGAP의 설문조사는 전에 없던 종류이며 3개 대륙을 걸쳐서 인도, 케냐, 이집트, 멕시코를 포함하는 20개국에서의 상호운용성을 위한 진전을 보여준다. 그것은 셋 이상의 제공자 및 두 제공자 사이에서의 세 종류의 상호운용적 제도를 통해서, 그리고 여러 제공자를 서로 연결해주는 제삼자를 통해서 저액 거래계좌에 들어오고 나간 지급들의 전반적인 평가를 제공한다.
CGAP 조사 보고서: 디지털 재무금융 상호운용성과 금융포용성: 20개국의 주사(Digital Finance Interoperability and Financial Inclusion: A 20-Country Scan), 파블로 가르시아 아라베헤티(Pablo Garcia Arabehety), 그레고리 첸(Gregory Chen), 윌리엄 쿡(William Cook), 클라우디아 맥케이(Claudia McKay) 저
http://www.cgap.org/publications/digital-finance-interoperability-financial-inclusion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덱:
http://www.slideshare.net/CGAP/digital-finance-and-interoperability-20-country-scan
CGAP(빈곤층을위한금융자문그룹, Consultative Group to Assist the Poor)는 금융포용성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30개 이상의 선도적인 단체들의 국제 파트너십이다. CGAP는 형평에 맞는 접근을 조장하고자, 금융거래 서비스 제공자들, 정책 입안자들, 그리고 자금제공자들과의 활발한 참여 및 실용적인 연구를 통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한다. 월드뱅크(World Bank)에 있는 CGAP는 자신들의 삶 개선에 필요한 금융거래 서비스로의 접근을 증가시키기 위해 책임 있는 시장 개발의 실용적인 접근과 증거에 기초한 지지 플랫폼을 결합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해당 웹사이트(www.cgap.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CGAP
New CGAP Survey Finds Technology Alone Cannot Deliver Successful Interoperability in Digital Financial Services
-- Governance and business incentives needed for pro-poor payment systems to work well
WASHINGTON, Jan. 16, 2017 /PRNewswire/ -- No matter how well designed the technology, interoperability in digital financial services will not reach its full potential unless the right business structure and incentives are in place, CGAP found in its new report, Digital Finance Interoperability and Financial Inclusion: A 20-Country Scan.
When financial service providers and regulators talk about interoperability, it brings to mind images of switches, platforms and software - in short, the technical tools that allow modern payment systems to work together. But CGAP's new global survey of interoperability finds that seamlessly exchanging payments quickly and cheaply - an important means for connecting poor people to the formal economy - is about more than the technical connections.
A successful interoperable payment system depends upon three elements, it said:
- Governance and operating rules covering how participants make decisions, jointly manage operations and consider risk must be in place;
- Business agreements that balance the economic interests of participants, from pricing to brand marketing, are needed in order to incentivize them to exchange payments; and
- The technical infrastructure connecting participants, which can be anything from a payment switch or a bilateral connection to a third-party service, must be sound.
Greta L. Bull, CEO, CGAP said, "Interoperability is important for the development of digital financial services, as it provides a better experience for low-income consumers and introduces efficiencies and scale into the payment system. Many countries are exploring pathways to interoperability. What this research demonstrates is that there is no one formula for achieving interoperability."
The survey also made the following findings:
1. Timing: Although various systems and technical infrastructure may be in place, it takes time for changes in financial behavior to happen and for end users to understand how to use the system.
2. Focus on Technology is Shortsighted: Although interoperable systems may involve technology, other crucial elements such as good governance and business incentives are essential. The end result will be more people using formal financial services and businesses benefiting from increased uptake.
3. Chicken or Egg? Digital financial services is not necessarily a precondition to set up an interoperable system, and there is no clear route or timing to set up the system. Some interoperable systems are market driven and some are government and policy driven; it depends on the country context.
CGAP's survey is a first of its kind and shows the progress made toward interoperability in 20 countries, including India, Kenya, Egypt and Mexico, across three continents. It provides an overall assessment of payments made to and from small-value transactional accounts through three types of interoperable systems between three or more providers, two providers and through a third party that connects various providers to each other.
CGAP Working Paper: Digital Finance Interoperability and Financial Inclusion: A 20-Country Scan, by Pablo Garcia Arabehety, Gregory Chen, William Cook and Claudia McKay
http://www.cgap.org/publications/digital-finance-interoperability-financial-inclusion
PowerPoint Slide Deck:
http://www.slideshare.net/CGAP/digital-finance-and-interoperability-20-country-scan
CGAP (Consultative Group to Assist the Poor) is a global partnership of over 30 leading organizations that seek to advance financial inclusion. CGAP develops innovative solutions through practical research and active engagement with financial service providers, policy makers, and funders to enable approaches at scale. Housed at the World Bank, CGAP combines a pragmatic approach to responsible market development with an evidence-based advocacy platform to increase access to the financial services the poor need to improve their lives. More at www.cgap.org.
Logo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51216/296527LOGO
Consultative Group to Assist the Poor is a think tank dedicated to improving the lives of the poor by advancing financial inclusion.
Source: CGAP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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