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입력 2017-01-17 12:0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설 특수도 실종?"…소매유통업 체감경기 4년만에 최저


소비심리가 얼어붙은 가운데 유통업계에도 최강 한파가 들이닥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서울과 6대 광역시의 1천여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1분기 경기전망지수(RBSI)를 조사한 결과, 전망치가 4년만의 최저인 '89'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RBSI가 80점대를 기록한 것은 2013년 1분기 이후 4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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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영장 보면 기절할 것" 특검 '자신'…"과잉수사" 삼성 '불만'



박근혜 대통령에게 430억원대 뇌물을 건넨 혐의(뇌물공여) 등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 부회장 영장 발부에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검팀 핵심 관계자는 17일 "검찰이 앞서 최순실 재판에서 '증거가 차고 넘친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이 부회장에 관한 우리팀의 증거 역시 차고 넘친다"며 "영장 내용을 보면 사람들이 기절할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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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라선 최순실-장시호, 첫 재판부터 서로 책임 떠넘기기



국정 농단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비선 실세' 최순실(61·최서원으로 개명)씨와 조카 장시호(38)씨가 나란히 법정에 선 첫날부터 서로 책임을 떠넘기면서 엇갈린 주장을 했다. 한때 경제적 이익을 나누며 기업들을 압박하던 사이였지만 처벌이 달린 형사재판에서는 둘 사이에 한치의 양보도 없었다. 이에 따라 향후 재판에서는 '진실 공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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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조특위, 김기춘 위증 혐의로 특검에 고발키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17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위증 혐의로 특검에 고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조특위 결산 기자간담회를 하고 "'박영수 특검'에서 김 전 실장의 위증 혐의에 대한 고발 요청이 있었다"며 "국조특위 활동이 만료된 관계로 특위 위원 전원의 연서를 받아 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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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번호 수집 3월부터 금지…감염병관리·조세 등 예외적 허용



3월부터 주민등록번호 수집이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조세·병역·소송·범죄수사·감염병 관리 등 예외적인 경우에만 허용된다. 행정자치부는 주민등록번호의 수집·관리를 더 엄격히 하기 위해 3월까지 주민등록번호 수집근거가 담긴 시행규칙을 모두 없앤다고 17일 밝혔다. 행자부는 지난해 개인정보보호법을 개정, 올해 3월부터는 법률과 시행령이아닌 시행규칙으로는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할 수 없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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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盧 전 대통령 묘소 참배…"노무현도 '정치교체' 말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17일 경상남도 김해 봉하마을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반 전 총장은예방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경건하고 애통한 마음으로 고 노무현 대통령님 영전에 귀국 인사를 올렸다"며 "저의 유엔 사무총장 당선을 위해 생전에 많은 노력을 해주신 데 대해서도 마음 깊이 감사드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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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필리핀서 납치된 50대 한국인 사업가 살해돼



지난해 10월 필리핀에서 괴한들에 의해 납치됐던 한국인 사업가 지모(53)씨가 피살됐다고 외교부가 17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해 10월 납치됐던 우리 국민 지모씨가 납치 당일 목이 졸려 살해됐다는 내용을 필리핀 경찰청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말했다. 납치범들은 지씨를 살해한 후 시신을 전직 경찰관이 운영하는 화장장에서 소각, 증거인멸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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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뱃갑 흡연 경고 그림' 도입한달…소매점서 볼 수 없다



"지난해 12월 말부터 담뱃갑에 흡연 경고 그림을 넣었다고 하던데 편의점에서는 쉽게 볼 수가 없네요." 정부가 금연을 유도하고자 지난해 12월 23일부터 반출되는 담뱃갑에 흡연 폐해를 경고하는 섬뜩한 그림을 넣기로 했다. 하지만 담배 소매점에서는 여전히 흡연 경고 그림이 없는 담배가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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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는 스마트폰 겸 태블릿' MS 특허출원…삼성·LG와 경쟁?



화면을 접으면 스마트폰, 펴면 태블릿이 되는 '폴더블폰'(Foldable Phone)의 특허를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에서 출원했다. 이런 기기는 레노버가 작년 6월 시제품을 선보인 바 있으며 삼성전자, LG전자 등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향후 출시 여부가 주목된다. 17일MS 소식 전문 사이트 'MS파워유저'에 따르면 미국 특허상표청(USPTO)은 MS가낸 폴더블 폰 방식 기기의 특허출원서를 최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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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삼구 "금호타이어 인수하겠다…자금 마련 방법 연구"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타이어 인수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박 회장은 1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기자와 만나 "우선매수청구권을 가지고 있으면행사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전날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중국 타이어 업체인 '더블스타'를 선정한 것과 관련해 "기사는 봤지만 아직 연락은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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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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