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31일 조간)

[주요 신문 사설](31일 조간)

▲ 경향신문 = 트럼프, 전 세계와 등지고 살자는 건가

버티는 대통령 때문에 시민이 불행해진다

일자리 문제 해결 없이 저출산 막을 수 없다

▲ 서울신문 = 韓美 전화외교, 관건은 동맹강화 내용이다

설 민심은 ‘팍팍한 삶’ 타개할 대선 주자 원해

트럼프, 反이민 행정명령 폐기해야

▲ 세계일보 = 탄핵 찬반 양쪽 모두 '법치의 중앙선'은 넘지 말자

북 도발 노골화할수록 한ㆍ미동맹 더 굳건해야

'미국 정신'에 역행하는 트럼프의 반난민 행정명령

▲ 조선일보 = 박한철 후임 空席, 내일부터 헌재도 비정상이다

탄핵 贊反 세력 일각 극단 행동, 모두 自重해야

세계 흔드는 트럼피즘, 강 건너 불 아니다

▲ 한겨레 = 극우단체 지원-관제시위 지시, '주범'은 결국 청와대

한-미 동맹의 재정립을 생각할 때다

국민이 심판한 '박근혜 교과서' 강행하려는 교육부

▲ 한국일보 = 지친 설 민심이 묻는다, "당신은 지도자 깜냥인가"

직장인 근소세 2년 만에 100만 원 늘었다니

민주주의 원칙마저 짓밟은 트럼프의 본격적 이민 규제

▲ 매일경제 = 한국도 잃어버린 20년 맞을 수 있다는 IMF의 경고

역사 시계 거꾸로 돌리는 트럼프의 反이민 행정명령

최순실의 특검 '삼족 겁박' 주장을 지켜보며

▲ 서울경제 = 黃-트럼프 통화, 한미동맹 강화 합의에 주목한다

일본 제치고 터키서 4조 공사 따낸 SKㆍ대림의 낭보

구조조정 미루면 日전철 밟는다는 IMF경고 새겨야

▲ 파이낸셜뉴스 = IMF도 "부실기업 구조조정 서둘라" 충고

주자들, 설 민심 읽었다면 비전 경쟁해야

▲ 한국경제 = 일본 아니라 그리스ㆍ남미로 직행할까 두렵다

한ㆍ미 공조 재삼 확인한 황교안-트럼프 전화통화

포스코와 KT 회장의 연임을 보면서

▲ 디지털타임스 = BSI 상승, '경제 비관론' 극복해야

▲ 전자신문 = 인공지능도 생태계 구축이 관건이다

해커톤 대회로 창의 생태계 만들자

▲ 아시아투데이 = 황교안=트럼프 통화, 굳건한 한ㆍ미동맹 재확인

대선주자들 담뱃값 인하주장은 흡연 유혹행위다

▲ 이데일리 = 한ㆍ미 동맹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

개미같이 노동시간에 쫓기는 근로자들

▲ 신아일보 = 탄핵과 대선, 결국은 국민 잘살자는 것

▲ 건설경제 = 해외건설, 미주시장서 돌파구 찾자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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