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9일 대게암컷과 어린 대게를 잡아 팔려고 한 혐의(수산자원관리법 위반)로 감포 선적 D호(3t) 선장 김모(55)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8일 오후 7시 50분께 대게암컷 440마리와 길이 9㎝ 이하 어린 대게 116마리를 배에 숨겨 경주 소규모 선착장을 돌며 판매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했다.
대게암컷과 9㎝ 이하 어린 대게는 연중 잡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해경은 압수한 대게를 모두 방류하고 추가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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