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10일 오전 9시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연다. 평소 직원이 갖고 있던 헌혈증도 백혈병 어린이재단에 기증한다. 시는 2010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헌혈 행사를 열고 있으며, 2013년 2월에는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약정'을 맺었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시는 10일 오전 9시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연다. 평소 직원이 갖고 있던 헌혈증도 백혈병 어린이재단에 기증한다. 시는 2010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헌혈 행사를 열고 있으며, 2013년 2월에는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약정'을 맺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