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다이아몬드 중심 웨딩 주얼리 브랜드 '아디르'가 16일 대구 신세계에 문을 열었다.
아디르는 신세계가 원석 수입부터 디자인, 제작, 판매 등 모든 과정을 직접 하는 자체브랜드(PB)다.
백화점업계에서 자체 주얼리 브랜드를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세계는 다이아몬드 전문가 등 10여명을 영입해 2년간 브랜드 론칭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아디르는 고귀한 존재, 아름다운 인연을 의미하는 고대 히브리어에서 따왔다.
신세계는 오는 17일 강남점에도 아디르 매장을 연다.
고객은 구매한 상품에 날짜나 문구 등을 무료로 새길 수 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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