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는 16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의 최종변론을 24일 열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다행스러운 일"이라면서 환영하는 입장을 냈다.
안 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국정혼란을 최소화하겠다는 헌재의 입장을 환영한다"라면서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라고 말했다.
앞서 안 지사는 지난 9일 기자들과 만나 "이미 국민 뜻에 따라 국회의 절대적 다수가 탄핵을 가결했다"며 "이것이 움직일 수 없는 사실로 헌재에서 계속 지속될 수 있도록(인용될 수 있도록) 국회 지도자들은 최대한 모든 정치적 힘을 모아야 한다"며 라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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