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소속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21일 오후 3시 청사에서 굿네이버스와 2017학년도 조식지원사업 기탁식을 연다. 지난해 동작·관악 지역 학생과 교직원이 동전모으기 행사로 모은 모금액 8천936만원 중 절반을 기탁, 아침밥을 거르는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조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2010년부터 작년까지 학생 1천608명에게 아침밥을 제공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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