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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회장에 허창수 유임…권태신 부회장(3보)

입력 2017-02-24 08:52   수정 2017-02-24 08:55

전경련 회장에 허창수 유임…권태신 부회장(3보)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허창수 GS[078930] 회장이 창립 56년만에 가장 큰 위기를 맞은 전국경제인연합회를 살리기 위해 '구원 투수'로 다시 나선다.

전경련은 24일 전경련 회장단과 재계 원로들이 허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은 안건을 통과시킨다.

지난 6년간 세 차례 연임한 허창수 회장은 이달 말 물러나겠다고 약속했지만 어려움에 빠진 전경련의 상황을 고려해 연임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권태신 한국경제연구원장이 이승철 부회장의 뒤를 이어 상근부회장을 맡는다.

허 회장과 권 부회장은 우선 와해 위기에 빠진 전경련을 전면 쇄신하는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전경련은 대기업이 미르·K스포츠재단 등에 수백억원을 후원하도록 모금을 주도한 것으로 밝혀져 해체 여론에 직면한 상태다.

당장 '예산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가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전체 연간 회비 가운데 80% 가까이 부담하던 4대 그룹이 전경련을 탈퇴함에 따라 기존 조직과 사업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미 전경련은 지난 17일 이사회에서 올해 사업 예산을 지난해보다 40% 줄이기로 했다. 보수단체인 어버이연합 지원 등으로 논란이 됐던 사회협력 예산도 아예 폐지하기로 한 바 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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