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영국을 제외한 27개 유럽연합(EU) 회원국은 내달 6일 특별정상회의를 갖고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유럽 언론들이 1일 보도했다.
이번 회의는 영국이 이달 말까지 탈퇴 방침을 EU에 통보, 탈퇴를 위한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혀온 데 따른 것이다.
회의에서 27개 회원국 정상들은 향후 2년간 진행될 EU의 브렉시트 협상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EU 회원국 정상들은 오는 9, 10일 브뤼셀에서 정상회의를 여는 데 이어 오는 25일에는 EU 창설의 토대가 된 로마조약 60주년을 맞아 로마에서 특별정상회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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