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바른정당 부산시당은 1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비프(BIFF) 광장에서 국민과 정치권이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선고 결과 수용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하태경 부산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당원 100여명은 '헌재의 바른 판결, 바른정당은 수용하겠습니다', '태극기 그만, 촛불 그만, 함께 미래로' 등의 글귀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헌재가 어떤 판결을 하더라도 정치권과 국민은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촛불과 태극기로 나뉘어 극단으로 치닫는 국가를 이제 안정시켜야 할 때"라며 "정당의 이해관계를 초월해 정치권·대선 후보가 분열되었던 국민의 마음을 수습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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