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4.66
(63.92
1.32%)
코스닥
968.36
(13.77
1.4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트럼프 시대' 미국여행 주춤…"反이민명령 불확실성탓"

입력 2017-03-06 16:58  

'트럼프 시대' 미국여행 주춤…"反이민명령 불확실성탓"

여행정보업체 포워드키스 분석, 행정명령 직격탄 중동 여행자 급감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시대 들어 전 세계인의 미국행이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라크, 시리아 등 이슬람권 7개 국가 국적자의 입국을 한시적으로 막은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이민 행정명령'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5일(현지시간) 여행정보업체 '포워드키스'에 따르면 반이민 행정명령이 나온 올해 1월 27일 이후 8일간 미국 여행 예약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줄었다.

행정명령의 직격탄을 맞은 국가들이 많은 중동이 37.5%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아시아태평양(-14%), 서유럽(-13.6%), 북유럽(-6.6%), 아프리카(-6.1%)에서도 미국행 예약자수가 감소했다.

반이민 행정명령 대상에 오른 7개국(이라크·이란·시리아·리비아·예멘·소말리아·수단)의 경우 작년 동기 대비 80%나 줄었다.

여행객 수는 이후 행정명령의 법적 다툼 등에 영향을 받았다.

미국 여행 예약자 수는 지난달 3일 미 법원이 행정명령에 제동을 건 이후 회복됐다.

그러나 새로운 반이민 행정명령을 내놓겠다는 발표가 나온 지난달 17일 이후 9일간은 다시 여행 예약자 수가 감소했다.

앞으로 3개월간 미국 여행을 계획한 사람 수도 지난달 17일(3.4% 증가) 후 감소세를 보여 2월 4일 기준으로 봤을 때 1.1%포인트 줄어든 2.3% 증가에 그쳤다.


kong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