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합천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춘분(3월 20일)을 앞두고 가야산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봄소식을 알리는 가야산의 대표 봄꽃은 얼레지, 노루귀, 갯버들, 생강나무 등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평균 기온이 1∼2도 높아 가야산 봄꽃 피는 시기가 일주일 정도 이르다고 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설명했다.
가야산 봄꽃을 쉽게 관찰하려면 해인사로 가는 '소리길'이나 '상왕봉' 코스를 걸으면 된다.
조점현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가야산 봄꽃은 소중한 자연자원이어서 자생지를 무단출입하거나 채취하면 처벌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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