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3.25
(26.70
0.48%)
코스닥
1,148.40
(11.57
1.0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사드 여파 청주공항 올해 중국인 입국자 작년比 11%↓

입력 2017-03-11 10:07  

사드 여파 청주공항 올해 중국인 입국자 작년比 11%↓

1∼2월 2만4천951명 그쳐…국제선 94% 중국인 차지, 타격 커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한반도 배치 추진에 따른 여파로 올 1∼2월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중국인이 작년 동기간보다 1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올 1∼2월 청주공항의 중국인(한국계 중국인 포함) 입국자는 모두 2만4천951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2만8천167명)보다 11.4% 감소했다.






중국인 입국자는 올해 1월 1만2천360명, 2월 1만2천591명이다.

외국인 입국자 2만6천517명 중 중국인 입국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94.1%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타이완이 1천465명, 미국 23명, 라오스 19명, 캐나다 13명, 일본 8명 등의 순이었다.

대만까지 포함하면 중화권 입국자가 99%에 달하는 셈이다.

성별로는 여성이 1만7천209명, 남성이 9천308명으로 여성이 두 배 가까이 많았다.

충북도는 사드 여파로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하자 최근 중국 위주인 청주공항 국제노선을 대만, 베트남, 러시아, 일본 등으로 다변화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일본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지원하기로 한 인센티브를 다른 국가로도 확대할 방침이다.

vodcas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