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10일 오후 4시 8분께 전남 보성군 보성읍의 한 밭에서 A(78) 할머니가 밭두렁을 태우다가 쓰러져 숨졌다.
불은 인근 대나무밭으로 옮겨붙어 165㎡가량을 태우고 4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번지는 상황에서 A 할머니가 스스로 불을 끄려다가 화마를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reu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